청년학생 신앙·운동 정책세미나 개최

청년학생 신앙·운동 정책세미나 개최

 ‘청년학생 신앙·운동 정책 세미나(이하 정책세미나)’가 천일국 7년 천력 10월 10(양 11.06) 선문대학교에서 개최됐다정책세미나는 VISION 2020과 천일국 안착을 목표로 전국의 청년학생 담당공직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년학생의 신앙적 성장과 사회운동 정책적 실현을 위한 열띤 논의 후 현장에서의 활동을 결의하며 마무리했다.

 이날 세미나는 청년학생의 내적외적 성장을 위한 사회와 참여예배와 설교 두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천일국학술원 김항제 원장신한국가정연합 전도교육국 이기식 국장(신학 박사)선문대 신학순결학과 김민지 교수의 통일 실천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션별 발제와 신한국CARP 전도교육팀 이정현 팀장의 효정보고예배 소개를 통해 앞으로의 정책적 관점을 참부모님과 종적 정렬을 이루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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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학생 신앙·운동 정책세미나 기념사진

 

< 세션 1. 사회참여 >
사회적 흐름과 함께하는 우리만의 운동 만들어가기를
 김민지 선문대 신학순결학과 교수는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가보다 시민사회의 비중이 크다가정연합은 종교를 기반한 사회운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원리를 기반한 논리적 체계와 함께 실천적 행동을 지역적·시대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청년운동에 있어서는 우리는 과거와 달리, 높은 실업률로 치열한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임을 이해해야 한다그들만의 재미있고 필요한 운동을 만들어가되현대 사회의 흐름에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화된 사회를 이해하고실천을 통해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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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하는 선문대 신학순결학과 김민지 교수

 

사회운동은 인격적 자성과 함께
 앞선 발제에 이어서 천일국학술원 김항제 원장은 우리들의 궁극적 지향점은 천일국이며인격적으로 늘 신앙적 자성과 깨달음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도덕성이 해이한 채 이루어지는 사회운동은 반드시 실패한다.”며 가정연합은 타종교와 달리 섭리에 동참하며 개인과 사회의 이중구원을 지향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부모님의 생애를 닮아 개인과 사회완전구원을 위해 항상 나를 점검하고사회를 관찰해서 둘 모두를 상대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신종족 메시아로서 신앙의 본업임을 알아야 한다.”며 인격적 성장과 참사랑 실천의 내외양면 모두를 균형있게 성장시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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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하는 천일국학술원 김항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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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학생 신앙·운동 정책세미나 전경

< 세션 2:예배와 설교 >
구성원 모두가 같이 만들어가는 효정보고예배
 학사공직자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효정보고예배는 식구의 간증과 말씀을 중심한 예배구성원들 간의 심정공유를 두 축으로 진행된다신한국CARP 전도교육팀 이정현 팀장은 앞으로 맞이할 미래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예배로의 변화가 필요하다특별한 경험과 더불어 사소한 것까지 보고를 통해 식구들 사이의 심정적 유대관계 형성을 도모할 수 있다.”며 효정보고예배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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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정보고예배를 소개하는 CARP 전도교육팀 이정현 팀장

 

예배의 본질은 기도와 말씀보고에 있어
마지막 발제를 통해 신한국가정연합 전도교육국 이기식 국장은 예배는 개신교 역사를 통틀어 형태의 변화를 거듭하였지만그 본질은 과정 속에서 본연의 인간으로 재창조되는 가운데 식구들 앞에 경외기쁨을 느끼며 성장하도록 하는 의식이라고 말했다청년대학예배에 있어서는 미래 축복가정중심의 예배 운영이 핵심이며구체적 일상의 삶과 경험 가운데 일어나는 종교적 의미를 발견하기에 다른 연령층보다 용이하다며 예배를 운영하면서 대상의 성장과정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나본질을 잃지 않고 이끌어가는 것이 공직자의 역할일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의 예배참여와 간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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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하는 신한국가정연합 전도교육국 이기식 국장 (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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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자의 발표를 경청하는 참가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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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자의 발표를 듣고있는 참가자 모습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이진우 인천학사장은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공직자로서 앞으로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고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겠다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또한 오늘 배운 내용들을 어떻게 현장에서 활용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해보고 실천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더불어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말씀실천의 부분을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김민지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내가 지금 자리해 있는 서울과 인천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그곳에 있는 청년대학생들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더욱더 고민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소감문

경기남부교구 성화교육부장 이권우
 앞으로 오늘과 같은 세미나로 현실과 상황을 직시하고 판단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서로 아이디어와 코멘트를 주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다면 청년학생부가 더욱 단단해지고 참부모님의 섭리를 실체해나가는 주역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부족하여 바라는 바이지만 청년학생 담당공직자의 역량, 체휼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귀한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증명할 수 있는 자녀 되어 실체적 승리의 보고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강원 학군장 박관욱
예배의 형식보다는 본질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배자의 예배참여가 중요하며 결국 하늘부모님께 드리는 예배로서의 고민과 시도가 필요합니다.

경남교구 성화교육부장 겸 영남부학군장 이수원
현재 청년대학의 문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예배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하나 깊게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엔 좀 더 깊이 있게 논의되면 좋겠습니다.

2지구청년학생부장 민호
전체적으로 미래세대를 위해서 미래세대관련 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여주는 세미나는 언제든지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나 강좌를 시도해보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학양학사 부학사장 오영화
지금 당장의 목표에만 집중을 하여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심을 수 있었던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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