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부모님께 돌아가자 – 2020 KTGY 고3 8일수련 1차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보수련 2020 KTGY
3 8일 수련(1) – 7일차

2020.01.13.(월)

부모님께 돌아가자

어제 축복의 가치와 후보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교육받았는데요. 오늘은 축복후보자로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엔 2세 부모매칭으로 축복을 받은 이동규 강사가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었어요!

부모매칭의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먼저, 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모매칭이기에 부모가 자녀의 후보자를 찾는 것입니다. 후보자 입장에서 축복을 놓고 교류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부모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녀 의견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매칭이라고 하더라도 축복을 받는 것은 자녀이기에 교류 단계에서 자녀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가정교류가 시작될 때 한 가정만 만나는 것입니다. 교류 시 다른 가정의 교류요청이 왔더라도 지금 교류하고 있는 가정이 있다면 집중해 만나야 합니다. 결국, 축복은 매칭을 준비하는 단계, 부모교류의 단계, 가정과의 교류 단계, 교류 후 축복 확정을 위한 약혼 서약, 축복 준비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축복가정의 모습은요!
축복을 놓고 같이 고민해 봅니다. 친구들은 어떤 가정의 모습을 꿈꾸고 있을까요?

– 저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정성 들이고 싶어요. 같이 훈독정성을 하는 가정을 꿈꿉니다.
–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아래에서 서로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부가 되고 싶습니다. 위하여 사는 삶의 가정을 만들고 싶다.
–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배우자가 바로 떠오르는 가정을 만들 거에요.

나의 꿈은 하늘을 위한 효정의 꿈
꿈 길라잡이 이향주 강사와 꿈을 찾는 시간! 효정의 꿈이 진행되었습니다. 꿈을 생각해보고 적어본 경험이 많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효정의 꿈은 조금 다릅니다. 나의 꿈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하늘이 바라시는 꿈으로 연결 짓는 것이 효정의 꿈입니다. 나의 꿈이 하늘의 꿈이라고요? 네. 하늘은 여러분에게 주신 소성이 있습니다. 각자 관심 있는 것, 잘하는 것이 다르잖아요? 그 능력을 키워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가가 되어 참부모님을 증거 하기 위한 인생 소명이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꿈이 아니라. 하늘을 위한 꿈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은 무슨 꿈을 꾸고 계시는가요? 그 꿈이 하늘 앞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친구들과 심정을 나눠요!
일주일간 함께 보낸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전달될까요? 조금이나마 그간의 감사함, 미안함을 담고자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말하지 못했던 것을 글로 표현하려 하니 쑥스럽기도 하지만 서로 쓰면서 방긋방긋 웃으며 롤링페이퍼를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 정이 많이 들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보이네요!

부모님께 돌아가자
수련의 마지막 밤이 무르익었습니다. 7일간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나요? 오늘은 수련을 통해 느꼈던 것, 마음먹은 것을 다짐해보는 찬양기도회 시간입니다. 심정의 동지가 되어 찬양합니다.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가사를 새겨들으니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눈시울이 붉어져 하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수련생들입니다. 이제 부모님께 돌아갑시다. 지난날. 어떻게 보냈는지는 하늘부모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은 우리가 외면했던 시간, 신앙을 버렸던 그 순간에도 변치 않고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셨습니다. 이젠 우리가 하늘을 붙잡는 자녀가 됩시다.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고 두 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부모님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부모님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보네
사랑은 절대지지 않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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